• 월. 9월 21st, 2020

장점이 있다 기술창업에 대한 정의

Avatar

Byadmin

8월 26, 2020

창업의 정의에 대해서는 다양한 연구가 국 내·외에서 진행되어 왔으나, 국내에서 창업의 법적인 의미는 『중소기업창업지원법』 제2조의 ‘새로이 중소기업을 설립하는 것’이다. 덧붙여, 초기창업자는 중소기업을 창업하여 사업을 개 시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로 정의하 고 있다. 다음으로, 기술에 대한 정의를 보면 국립국 어원에서는 기술을 ‘무엇인가를 만들어 내거나 성취하는 방법’ 또는 ‘과학이론을 실제로 적용 하여 자연의 사물을 인간생활에 유용하도록 가 공하는 수단이거나, 사물을 잘 다룰 수 있는 방법이나 능력’으로 정의하고 있다. 또한, 세계 지적재산권기구(WIPO)에서는 ‘상품제조 또는 공업·농업·상업분야에서 서비스제공을 위해 체 계화된 지식이라고 정의하고 있다(조문연·양동 우, 2014). 다만, 기술창업은 별도의 법적정의는 없고, 단순히 앞에서 서술한 기술의 정의와 창 업의 법적 정의의 결합으로 기술창업을 표현할 수도 없는 실정이다.

이러한 관점에서, 다음 <표 1>과 같이 기존 연구에서 제시된 정의들을 살펴보면 학자에 따 라 일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. 그러나 한편으로는, 이러한 정의들은 대체로 기술창업 기업을 ’연구개발 또는 기술 활용이 중심이 되 는 창업‘으로 정의하고 있다고 사료된다. 또한, OECD와 EU에서는 제조업 및 고지식 서비스업을 기술·지식기반 산업으로 분류하고 있으며,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기술창업의 개 념을 지식이 집약된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으로 표현하고 지식기반 제조업과 지식기 반 서비스업으로 분류하고 있다. 이 기준에 따 르면 2014년 기준 창업기업의 약 26%가 기술 창업기업이라고 정의될 수 있다(손희철 외, 2017). 따라서, 창업에 대한 법적정의와 기술창 업에 대한 선행연구를 고려할 때 기존에 없던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을 설립하는 것을 기 술창업으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라 고 볼 수 있다 본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실험실창업은 앞서 기술한 기술창업 중에서도 ‘대학 또는 출 연(연)이 특허 또는 논문형태로 보유중인 신기 술을 활용하여 창업한 기업’으로 정의하고 연 구를 추진하였다.

따라서 기술의 주체는 대학 이나 출연(연)으로 확정되고, 해당 기술은 기술 이전 또는 기술출자의 형태로 창업기업이 활용 한다는 측면에서 일반적인 기술창업 보다는 구 체적으로 정의되고 그 대상 또한 명확히 구분 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기술창업에 대한 정의는 일부 상이할 수 있 으나, 기술에 기반한 창업기업의 성과에 관심 을 둔 기존의 연구결과들은 다양하게 보고되어 왔다. Bruton and Rubanik(2002)에 따르면, 창 업 초기에 많은 인력을 보유한 하이테크 창업 기업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가능성을 보였으 며, 기업이 기술혁신을 추구할수록, 그리고 창 업 준비기간이 길수록 보다 많은 성과를 창출 한다고 주장하였다. McGee and Dowling(1994) 와 Nuscheler et al.(2019)의 경우, 기술창업기 업에 있어 창업자의 인적자본(human capital) 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, 특히 해당 분야에 서의 경력이나 전문지식, 창업경험 등이 핵심 성공요인이라는 점을 시사하였다.

Bruno et al.(1992)의 경우, 250개 기술창업기업들의 창업 자 대상 인터뷰를 통해 기업 실패를 예측하는 방법으로서 초기 자본부족 문제, 과거의 성공 에 매몰되는 현상, 유통경로 확보의 어려움 등 의 패턴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. Lundqvist(2014)는 스웨덴의 기술창업기업을 대 상으로 한 연구에서 인큐베이팅(창업보육) 도 움을 받은 기업들이 성과와 기업성장 측면에서 도움을 받지 않은 기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하였다. 국내연구로서 조문연·양동우(2014)는 창업지 원사업을 조절변수로 사용하여 창업자 관점에 서의 요인을 활용하여 기업의 기술적 성과관계 를 규명하였으나, 경제적 성과와의 관계는 다 루지 못하였다. 김용정 외(2015)는 실증연구를 통해 공공(연) 이전기술의 민간 기술사업화 성 공요인으로 기술공급자와의 협력, 기업의 핵심 기술 확보역량이 필요하고, 실패요인으로는 이 전된 기술과 대체(경쟁)할 수 있는 기술의 존 재 등이 있음을 보고하였다. 황정미(2018)의 경 우 지역의 혁신 인프라 및 지원정책 등의 혁신 지원환경이 기술창업기업 성과를 긍정적으로 조절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으나, 특 정 지역만을 대상으로 하여 지역적 편협성을 가질 수 있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.

출처 : 메이저토토사이트 ( https://1thing.io/ )

댓글 남기기